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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가치와 보다 더 나은'삶'을 위해
1969년 대한민국의 살 길은 '바다'에 있다고 생각한 '동원'
누군가 하지 않으면 새로운 미래는 열리지 않기에 동원이 바다로 나갔습니다. 캄캄했던 한국의 경제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습니다.
새로운 생각이 새로운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으로, 한국은 대륙의 끝이 아니라 세계의 바다로 나아가는 교두로란 생각으로 반세기를 달려온 '동원'
항상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혁신을 통해 동원은 고객과 함께 '새로운'가치를 창조하는 사회필요기업으로 끊임없이 성장합니다.